미사 시간을 피해서 1시 30분경에 갔다. 성당 뒤편에 있는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경건한 마음을 갖고 성당을 방문하였다.
출입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서니 입구 복도 천장에 둘러있는 황금빛 모자이크 벽화는 정말로 아름다웠다
본 예배당으로 들어 서니 감탄사가 절로 나올 만큼 성당은 너무 아름다웠다. 아름다움의 경건함이 이럴 때를 두고 하는 말인 것 같다세인트루이스에 가면 꼭 가봐야 하는 곳으로 추천한다.
세인트루이스 1박 2일 여행일정 (0) | 2022.09.07 |
---|---|
세인트루이스 맛집, Sugarfire Smoke House (0) | 2022.09.05 |
세인트루이스 맛집, Pharaohs Donuts (0) | 2022.09.05 |
세인트루이스, MLB 야구 경기보다 (0) | 2022.09.04 |
세인트루이스, The Gateway Arch (0) | 2022.09.04 |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