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ry day low Price" 1950년대에 아칸소주 벤튼빌에 Walton's 5-10으로 처음 문을 열었던 Walmart 1호점이다. 지금은 박물관으로 Sam Walton의 사무실과 그가 세상을 떠나기 전까지 몰고 다녔던 빨간 픽업트럭이 전시되어 있다.
박물관이라고 하기에는 볼 것이 많지는 않았지만 월마트 창업자의 절약의 가치와 회사 경영 철학을 볼 수 있었기에 작지만 유익한 장소였다.
관람을 마치고 나오면 카페와 연결되어 있다. 아이스크림 및 다양한 디저트를 판매하는데 가격이 아주 아주 저렴하고 양이 많아 아이스크림으로 한 끼를 때울 뻔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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