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한국 식자재 마트
멤피스 지역에는 2개의 한국 식자재를 구입할 수 있는 마켓이 있으며, Cordova와 Winchester의 주인은 동일하다. 애틀랜타의 H-Mart, Mega Mart에 비해 가격은 다소 비싸지만, 다양한 농수산물과 한국의 각종 양념 등을 구비하고 있다. 일본 등 다양한 국가의 식자재도 판매하고 있다.
1150 N Germantown Pkwy, Cordova
www.cordovafarmersmarket.com/
6730 Winchester Rd, Memphis
2. Whole Foods Market (www.wholefoodsmarket.com): 7825 US-72, Germantown
홀 푸드 마켓은 인공 첨가제가 포함되지 않은 유기농 식품을 전문적으로 판매하는 미국의 슈퍼마켓 체인점이다. 2017년 아마존닷컴이 홀 푸드 마켓을 합병하였으며, 아마존에서 구매한 제품을 픽업 및 반품할 수도 있는 곳이다. 한국 사람들이 좋아하는 미국 마트 중의 하나이다.
3. Trader Joe’s (www.traderjoes.com): 2130 Exeter Rd Ste 101, Germantown
캘리포니아에 본사를 둔 세계적인 식료품 매장인 트레이더 조는 대형 식료품 체인점이기는 하지만, 유기농 제품에 더 집중하고 농산물 직거래를 통해 더 지역화된 식품을 고객에게 판매해 신선하고 저렴한 식품을 제공하는 동네 식료품 매장이라는 개념으로 유명하다. 한국 사람들이 좋아하는 미국 마트 중의 하나이다.
미국 마트에 파는 Sweet Potatoes는 얌(Yam)으로 한국에서 먹던 고구마와는 맛이 다릅니다. International Market에서 한국 고구마 파는데, 가격이 비쌉니다. 트레이더 죠에서 Murasaki 고구마 사서 드세요. 가격도 저렴하고 맛있습니다.
Trader Joe’s 에는 미국의 고급 와인 산지로 알려진 나파밸리 (Napa Valley) 와인을 Private Brand로 $12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가성비가 좋으니 와인 구매도 추천합니다.
※ Whole Foods Market, Trader Joe’s, Costco 한국인 추천상품은 인터넷과 유튜브에 있습니다.
4. Krogger (www.kroger.com)
크로거는 미국 대형 식료품 체인점이다. 월마트, 코스트코 다음으로 세 번째 큰 유통 업체이며, 계열 브랜드는 미국 곳곳에 있지만 크로거는 미국 중서부와 동남부에 주로 분포되어 있어 한국인에게는 브랜드가 많이 알려져 있지 않다. 할인점과 식료품 전문 슈퍼마켓 체인점으로 장을 보러 자주 가는 마켓 중의 하나이다. 서비스 가입 회원에게는 특별 할인 제공 및 포인트 적립을 해 주니, 고객 센터에 가서 가입을 하도록 하자. 가입비는 무료이다.
5. 타켓(Target)과 스프라우트(Sprouts Farmers Market)도 식료품을 판매하는 슈퍼마켓이다.
※ 타켓은 신학기가 시작될 때 학교에 필요한 학용품을 사러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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