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인트루이스, Cathedral Basilica of Saint Louis 바실리카 대성당
미사 시간을 피해서 1시 30분경에 갔다. 성당 뒤편에 있는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경건한 마음을 갖고 성당을 방문하였다. 출입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서니 입구 복도 천장에 둘러있는 황금빛 모자이크 벽화는 정말로 아름다웠다 본 예배당으로 들어 서니 감탄사가 절로 나올 만큼 성당은 너무 아름다웠다. 아름다움의 경건함이 이럴 때를 두고 하는 말인 것 같다세인트루이스에 가면 꼭 가봐야 하는 곳으로 추천한다.
여행정보/세인트 루이스
2022. 9. 6. 0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