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터누가 맛집, Main Street Meats
스테이크는 나눠 먹는 것이 아니래. 나눠 먹을 때는 1인 1 스테이크를 하고 모자랄 때 한 개를 더 시켜 그때 나눠 먹는 거래. 55일 건식 에이징 (Dry-aged) 한 T-Bone 스테이크 (안심/등심)와 Rib-eye 스테이크 (갈비)를 먹었다. Side 1개를 선택할 수 있으며, House made fries가 맛있다. Local Burger도 맛있고, 맥주는 Wanderlinger Joose Caboose (IPA)가 스테이크와 잘 어울린다. (물론 스테이크를 먹을 때 Red Wine 한 잔 했다) * 미국 3대 버거로 In-N-Out, Shake Shack, Five guys, Fatburger 등을 손 꼽는데, 사실 제일 맛있는 버거는 스테이크 하우스의 버거가 아닌가 싶다. 최상의 스테이크용..
여행정보/채터누가
2022. 8. 26. 11: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