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프랜차이즈 레스토랑이며, 이곳 저먼타운에도 있다. 지인께서 멤피스에서 제일 맛있는 피자 레스토랑에 데려가 주겠다 하여 이곳에 왔는데 “어! 저희 채터누가에서 가 봤어요”라고 했던 곳이다.
채터누가 다운타운 호텔 바로 옆에 위치해 있고 항상 대기 손님이 많고 식당 인테리어나 분위기가 미국스러워 그 맛이 궁금해서 들어가 본 레스토랑이다.
처음 온 레스토랑에서 으레 질문하는 것이 우리 여기 처음 왔고 맛있는 것 추천해 달라고 했다.
(This is our first time here abd we're not sure what to order. What would you recommned?)
그래서 추천 받은 음식이 아래와 같다.
- Bruschetta
- Spinach Artichoke Dip
- Salted Pretzels
- House Special Pizza
- Cloud 9: Wings (웨이트리스의 무상 서비스)
- Hutton & Smith The Promenade (맥주)
웨이트리스에게 채터누가 로컬 IPA를 추천해 달라고 했는데 Sampler 2잔을 가지고 와서 시음할 수 있게 해 주었다. Hutton & Smith IPA는 제 입맛에 너무 잘 맞았으며, 우리가 시킨 음식과도 궁합이 좋았다. 웨이트리스가 이곳을 처음 방문한 기념으로 T-Shirts를 선물로 주었다.
채터누가, Walnut Street Bridge (0) | 2022.09.27 |
---|---|
채터누가, 3박 4일 가족여행 일정 (0) | 2022.09.02 |
채터누가, 1박 2일 여행일정, 둘째 날 (0) | 2022.08.29 |
채터누가, 1박 2일 여행일정, 첫째 날 (0) | 2022.08.29 |
채터누가 맛집, The Ice Cream show (0) | 2022.08.28 |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