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정보/벤튼빌
벤튼빌, Onyx Coffee Lab
황금벌레
2022. 10. 18. 20:42
브루잉 (brewing) 커피 전문점이다. 에스프레소 커피보다 다양한 커피의 향미를 느낄 수 있어서 개인적으로 브루잉 커피를 더 좋아한다.
Coffee Shop의 인테리어도 바리스타도 세련되고 멋있다. 커피 맛도 라이트 로스팅 (Light Roasting)을 브루잉 한 듯 다소 신맛이 있으면서도 신선한 향미를 느낄 수 있어 좋다.